천안역 증개축 본격화…1천121억 들여 2028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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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증개축 본격화…1천121억 들여 2028년 준공 목표

2003년부터 임시 역사로 운영되고 있는 천안역 증개축 사업이 22년 만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천안역은 민자역사 사업 무산 이후 2003년부터 22년째 임시 역사로 운영돼 왔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착공식은 단순한 공사 시작을 넘어, 22년간 이어진 시민 염원의 결실이자 원도심 부흥의 신호탄"이라며 "천안역은 앞으로 교통·문화·상업이 어우러진 지역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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