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국내를 넘어 전세계 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끈다.
영화 '좀비딸'이 오는 30일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동시기 개봉을 확정했다.
초반부는 굉장한 몰입감으로, 후반부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로 관객을 사로잡는다"라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 관객들이 함께 웃고, 울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호평을 전해 '좀비딸'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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