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브랜드 제품을 본뜬 저렴한 '가성비 대체품', 이른바 '듀프(dupe)'가 패션업계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이 이에 제동을 걸었다.
룰루레몬은 코스트코가 자사 대표 제품인 '스쿠버 후디', '디파인 집업 재킷', '남성용 ABC 팬츠' 등 최소 6개 제품의 디자인을 모방한 유사품을 제작·판매했다고 주장했다.
또 소비자들이 코스트코 제품을 룰루레몬 정품으로 오인할 수 있음에도, 코스트코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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