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본립도생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적었다.
송 비대위원장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바닥에 떨어진 우리 당의 지지율을 살리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면서 열심히 하겠다"며 "큰 짐을 어깨에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