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발로 뛰는 ‘현장구청장실’ 500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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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발로 뛰는 ‘현장구청장실’ 500회 달성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구민의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답을 찾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운영해온 ‘현장구청장실’이 어느덧 500회를 맞았다.

500회를 맞은 지난 27일에는 교통약자의 보행권 강화를 위해 조성된 ‘무장애길’ 완료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현장구청장실이 어느덧 500회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마포 전역을 누비며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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