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대전환... 경북 3대 평야를 바꿔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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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전환... 경북 3대 평야를 바꿔 놨다

경주 안강, 상주 함창, 의성 안계 경북의 3대 평야는 지금 벼 대신 콩, 옥수수가 자라고 추수 후 가을에는 조사료, 양파, 감자 등이 심겨 이모작 공동영농이 추진되고 있다.

“이제 우리도 한번 잘해 볼게요.농업 대전환, 제대로 한번 보여줄 테니 두고 보이소!” 6월 30일 경주 안강지구에서 공동영농을 추진하는 손재익 대청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경북형 공동영농 현장 발대식에서 한 말이다.

경상북도에서 2023년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농업대전환 ‘경북형 공동영농-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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