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메시'로 불렸던 공격수 안수 파티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AS모나코로 임대를 떠난다.
두 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파티는 구단 최연소 득점(16세 304일)에 성공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유리 몸 기질이 다분한 파티는 시즌 초를 부상으로 날렸고 시즌 막바지엔 벤치만 지키다 원소속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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