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1일 직원 격려 행사로 민선 8기 4년 차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현재 추진 중인 관내 78만 평 규모의 개발사업 가운데 무려 72%가 민선 8기에 신규로 진행되거나 재개한 사업들이다.
대표 사례인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동작구형 개발사업 1호로, 기존 3~4년이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1년 6개월 만에 단축하며 ‘속도’와 ‘방향’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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