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간부들의 원정 도박 의혹을 이첩 받아 수사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최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로부터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원정도박 의혹 사건을 이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통일교 핵심 관계자였던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김 여사에게 청탁을 하려는 목적의 금품 등을 건넨 의혹을 추적하던 과정에서 해당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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