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출신' 김준태, 승부치기 끝에 프로당구 첫 승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계 1위 출신' 김준태, 승부치기 끝에 프로당구 첫 승리

아마추어 3쿠션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뒤 이번 시즌부터 프로로 전향한 김준태(하림)가 PBA 무대에서 첫 번째 승리를 따냈다.

김준태는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경기에서 이승진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했다.

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애버리지 3.063을 찍고도 승부치기 끝에 128강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준태는 이번 대회에서는 개막전 4강에 올랐던 이승진을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