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5 서머(summer)시리즈인 부산 국제여자농구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퓨처스리그',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로 구성된다.
전국 유소녀 농구클럽 총 33개 팀이 사전에 3차 리그를 통해 8개의 우승팀을 가린 후, 부산 대회에서 일본, 대만 등 해외 8팀과 겨뤄 최종 우승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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