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고우림과의 여행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악플에 분노를 처음으로 표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5월에 다녀온 프랑스 파리 여행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내가 언니의 럽스타를 보고 죽다니", "너무 잘 어울리잖아", "연아퀸의 럽스타? 나 행복해 죽어" 등 고우림과의 달달한 일상에 열광하다가도 김연아의 경고에 "그간 너무 참으신 거 같아요", "진짜 이 정도 경고에 다 알아 듣길", "고생 많으셨어요.말 안하면 모라요" 등의 반응을 이어가며 이들 부부를 응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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