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LA다저스)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 토미 에드먼과 키스톤 콤비를 이룬다.
베츠는 올시즌 7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9 9홈런 OPS 0.707로 부진했다.
약 한 달 만에 유격수로 출전하는 김혜성은 한국 국가대표 출신인 에드먼과 키스톤 콤비로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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