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장남 최인근 씨, SK E&S 떠나 컨설팅펌 입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태원 회장 장남 최인근 씨, SK E&S 떠나 컨설팅펌 입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 최인근(30) 씨가 최근 SK이노베이션E&S를 퇴사하고 글로벌 컨설팅펌인 맥킨지앤드컴퍼니로 이직한다.

국내 주요 기업 2·3세들이 컨설팅펌에서 경력을 쌓은 후 그룹 임원으로 복귀한 점을 고려하면 SK그룹 승계를 위한 본격적인 경영 수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일례로 최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부사장도 지난 2015년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2년간 근무한 후 2017년 SK바이오팜에 입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