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송소희, ‘별밤’서 뜨거운 감성 무대…CJ문화재단 ‘튠업’ 특집으로 인디음악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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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년·송소희, ‘별밤’서 뜨거운 감성 무대…CJ문화재단 ‘튠업’ 특집으로 인디음악 조명

인디신을 대표하는 뮤지션 새소년과 송소희가 2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특집 코너 ‘별밤음감회 with CJ문화재단’에 출연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MBC 라디오와 손잡고 ‘별밤음감회 with CJ문화재단’을 기획했다.

이번 특집은 지난달 12일부터 4주간 방송되며,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에 선정된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을 조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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