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7월부터 성복역 스마트도서관의 상호대차와 통합반납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자는 보정동 스마트도서관(2839명)에 이어 성복역 스마트도서관(2801명)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 상호대차와 통합반납 서비스 시행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책을 쉽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