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2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 조사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 의혹도 핵심 수사 대상이다.
채 상병 특검이 맡은 수사 대상은 총 8가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부 ‘재정착난민 사업’ 10주년…306명 한국 사회 뿌리내렸다
쿠팡, 美SEC에 자체 조사결과·고객 보상안 공시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동거”…결국 상간 소송까지
"전기매트 깔고 자면 몸에 '전자파' 쌓인다는데…맞나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