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ICE 막으면 체포"…뉴욕시장 후보 맘다니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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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ICE 막으면 체포"…뉴욕시장 후보 맘다니에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란 맘다니 뉴욕주 의원에 대해 이민세관단속국(ICE) 작전을 방해할 경우, 그를 체포하겠다고 경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에 세워진 '악어 앨커트레즈'라는 별명의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기자들과 만나 맘다니를 "공산주의자"라고 재차 비난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는 구금시설로 이동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맘다니는 완전히 미치광이", "재앙"이라고 비난하며 "그는 공산주의자"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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