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남미 사업 이끈 아이작 리, 북미 사업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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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남미 사업 이끈 아이작 리, 북미 사업도 총괄

하이브(352820)의 남미 법인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HBL)의 아이작 리 의장이 북미 사업도 총괄한다.

아이작 리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의장(왼쪽)과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사진=하이브) 하이브는 1일 북미 법인인 하이브 아메리카(HBA)의 신임 의장 겸 대표이사(CEO)에 아이작 리 HBL 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하이브 측은 “아이작 리 신임 대표는 탁월한 기획력과 높은 현지 시장 이해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이브 미주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하이브 한국 뮤직그룹 아티스트의 북미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이브 남미와 북미사업의 통합 운영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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