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내성~중동 BRT 구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미래 대중교통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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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성~중동 BRT 구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미래 대중교통 선도

부산 내성~중동BRT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현황./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내성교차로에서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를 잇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간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하며, 시민 중심의 미래형 대중교통 도시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시는 내년부터 이 구간에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버스는 주 3회, 심야 시간대(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행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앞서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간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운행 적정성을 확인하는 테스트 운행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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