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연준 의장, "관세 없었으면 금리 더 낮췄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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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관세 없었으면 금리 더 낮췄을 것"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없었다면 기준금리가 현 수준보다 더 낮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관세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나 규모, 지속성은 매우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또한, 파월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금리 인하 압박을 받는 것과 관련해 "그저 내 일에 집중하고 있을 뿐"이라며, 의회가 부여한 목표인 고용 극대화와 물가안정, 금융안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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