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복통 이겨내고 윔블던 1회전 통과…신네르도 승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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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복통 이겨내고 윔블던 1회전 통과…신네르도 승전고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350만파운드·약 997억원) 첫판을 통과했다.

은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38세의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통틀어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25회 우승 신기록에 도전한다.

세계 1위이자 올해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얀니크 신네르도 같은 이탈리아 출신의 루카 나르디(95위)를 3-0(6-4 6-3 6-0)으로 물리치고 2회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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