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문화탐방 모습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7월 2일 지역 내 학교4-H회 학생회원과 지도교사 총 115명을 대상으로 2차례 농업·농촌 문화 탐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다양한 농업 및 생태 자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연령대에 맞춰 각각 특화된 일정으로 2회 추진했다.
이어 7월 1일 초등학교 회원 76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탐방을 추진해 치유농장에서 식물을 눈으로 보고 만지며 치유농업의 의미를 경험한 후 평택시농업생태원을 방문해 농업과 생태계의 상호작용에 대한 지식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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