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13년 전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최근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과정을 공개한다.
타블로는 “투컷과는 하루 한 번씩 서로 조롱하는 ‘1일 1조롱’ 사이”라고 밝히며, 23년간 이어온 팀워크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타블로의 거침없는 입담과 무대 밖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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