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샤를리송이 결국 토트넘 생활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히샤를리송은 이적 첫 시즌 리그 27경기에 나서 1골에 그쳤다.
매체는 “히샤를리송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유럽 잔류를 원한다는 보도가 널리 퍼져 있다”며 “이 소식에 토트넘 팬들의 반응이 엇갈린다.그는 많은 팬에게 인기가 있었으나 경기 출전 시간이 부족하고,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한 터라 팬들을 실망하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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