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세계유산 10년에도…日, '강제노동 설명' 약속 지속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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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세계유산 10년에도…日, '강제노동 설명' 약속 지속 외면

오는 5일이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규슈 나가사키현 '군함도' 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정확히 10년이 된다.

일본 정부는 산업혁명유산을 등재할 당시 조선인 강제동원 설명과 관련된 조치를 이행하겠다고 공개 약속했지만, 아직도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일본은 이러한 유산 분포와 무관하게 정보센터를 유산이 많은 규슈가 아닌 수도 도쿄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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