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9살 바르셀로나 유망주, 결국 ‘돈’에 굴복했다...알 사드와 2029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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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9살 바르셀로나 유망주, 결국 ‘돈’에 굴복했다...알 사드와 2029년까지 계약

알 사드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의 알 사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부터 파우 프림을 영입했다.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프림이 구두 합의에 따라 카타르 알 사드에 합류하게 됐다.바르셀로나의 2006년생 재능이 클럽을 떠나 다음 단계로 카타르로 이적하게 됐다”라고 주장했다.

카타르 소식을 전하는 ‘도하 뉴스’에 따르면 “프림은 알 사드의 최근 젊은 인재 영입 행보 속에 합류한 또 한 명의 유망주다.앞서 우루과이 출신 아구스틴 소리아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5년 계약을 맺었고, 팀 내에는 이미 알렉스 콜야도, 마르크 무니에사, 라파 무히카 등 라 마시아 출신 선수들이 활약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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