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함께 지난달 23∼29일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재혼 시장에서 맞선, 교제 등을 경험해보고 느낀 소감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34.2%는 '여성은 상대하기 까다로운 존재'라고 답했으며, 여성 응답자의 33.8%는 '많은 것을 포기해야 됨'이라고 답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 시장에서 맞선 및 교제 경험이 있는 남성들은 여성들의 까다로운 재혼 조건과 비합리적인 재혼관은 물론 미팅 및 식사 장소 선정, 대화 소재와 자세, 옷차림 등에 대한 지나친 트집 잡기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경우가 많다"면서 "여성들은 초혼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야심차게 재혼에 도전하나 재혼 조건을 충족시키는 상대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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