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올스타 가드 데미안 릴라드(35)를 방출했다.
눈길을 끄는 건 밀워키가 터너와 계약하기 위해 릴라드를 방출했다는 점이다.
릴라드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포틀랜드와 동행을 마치고 밀워키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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