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대미 관세협상 기한 종료를 앞두고 무역수장에게 강경한 입장을 주문했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EU 회원국 대사들은 전날 열린 비공개회의에서 곧 방미하는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무역·경제안보 집행위원에게 어떤 형태의 합의든 오는 9일부터 현재 부과 중인 10% 기본관세 감축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EU 회원국들이 4월부터 본격화한 대미 관세협상 국면에서 계속 일관된 입장을 보이지 못하는 것도 협상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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