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옵저버빌리티 및 평가에 특화된 AI 엔지니어링 플랫폼 어라이즈(Arize AI)가 1일 이승민 신임 APAC 총괄(Director of Solutions, APAC)을 선임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승민 신임 APAC 총괄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호주 등 주요 APAC 국가에서 Arize AI 사업을 총괄하며, 지역 내 기업들이 AI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 총괄은 △최신 AI 에이전트 설계 모범 사례 전파 △APAC 지역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평가 및 가드레일(Guardrails) 솔루션 도입 △지역별 개발자 및 AI 전문가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한 생태계 확장 등을 통해 APAC 고객들의 성공적인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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