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유망주 김가온(한국거래소)-박가현(대한항공) 조가 제29회 아시아 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U-19) 혼합복식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가온-박가현의 금메달과 최지욱-유예린의 은메달은 2023년 도하 대회 박규현(미래에셋증권)-오준성(한국거래소) 조의 남자복식 금메달 이후 2년 만에 나온 아시아 청소년탁구선수권대회 개인전 메달이다.
이현호는 남자 U-15 단체전과 단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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