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리그 외국인 타자 통산 홈런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로하스는 KBO리그 통산 174번째 홈런을 작성하며 리그 외국인 타자 통산 홈런 최다 타이기록을 썼다.
로하스는 앞으로 홈런 1개를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외국인 타자 중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 올린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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