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최저임금 격차 1150원까지 줄였다…"1만1260원" vs "1만110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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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최저임금 격차 1150원까지 줄였다…"1만1260원" vs "1만110원"(종합)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가는 노사가 4차 수정요구안을 제출하면서 격차를 1150원까지 줄였다.

최임위는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이어 "최저임금이 우리 노동시장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사회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강행규정인 만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결정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며 "현재 우리 최저임금은 법에 예시된 네 가지 결정기준에 따라 보더라도 이미 매우 높은 수준에 도달해있으므로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기준으로 결정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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