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김혜경 여사가 첫 국내 단독 일정으로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했다.
첫 행사인 개막식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여성기업인 및 여성기업 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장,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모범 여성 기업인에게 금탑산업훈장과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4점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