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4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가 손깍지를 끼고 설렘을 느낀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아는 다른 손님에게도 "근데 남자가 이렇게 손깍지 끼면 관심 좀 있는 거 맞지.
또 배견우는 훈련 도중 박성아를 떠올리고 자신의 손을 바라봤고, "집중 안 돼"라며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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