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성범죄 보육교사 접촉 유아 1천200여명 전염병 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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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성범죄 보육교사 접촉 유아 1천200여명 전염병 검사 권고"

호주에서 20대 보육교사가 영유아 여러 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기소된 이후 당국이 피의자를 접촉한 1천200여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염병 검사를 권고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동남부 빅토리아주 경찰은 보육교사 조슈아 브라운(26)을 성범죄 혐의로 지난 달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2천600가구에 연락해 관련 사실을 알리고 영유아·아동 1천200여명에게 전염병 검사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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