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코 공주가 브라질 공식 방문 중 이코노미석에서 잠든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SCMP 갈무리)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가코 공주는 가코 공주는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정부 초청으로 11일간 브라질 8개 도시를 순회했다.
2021년 언니 마코 공주가 일반인과 결혼하며 왕실을 떠난 이후, 가코 공주는 다양한 공무에 참여하며 왕실의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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