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는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신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랜만에 뵈는 반가운 얼굴들도 계셨고, 언제나 저희 모습을 지켜봐 주신 분들도 계셨어요.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가장 특별했던 이날을 기억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조형우 김윤의 올림"이라고 적었다.
조형우는 지난달 22일 서울 모처에서 드라마 '좋좋소4', '미나씨, 또 프사 바뀌었네요' 등을 집필한 김윤의 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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