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 중 피의자 추행 혐의' 전직 경찰관,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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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 중 피의자 추행 혐의' 전직 경찰관,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호송 중이던 피의자를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A씨 변호인 측은 최후변론에서 "검사 측의 말과 달리 피해자의 진술 내용은 단계를 거치면서 사뭇 달라졌고, 법정 증언과 수사기관 진술이 모순되는 경우도 있어 이를 신빙하기 어렵다"며 "DNA 검출 결과를 통해 공소사실이 완전히 입증됐다고도 보기 어려우며, 감정서가 잘못 적혔을 가능성도 오늘 재판에서 확인됐다.검찰의 증거만으로는 유죄임이 완전히 증명됐다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당시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경위로, 지난해 11월8일 여성 피의자를 검찰로 송치하는 과정에서 전주지검 구치감 내 대기실서 해당 피의자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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