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민주주의 훼손됐다”… 서울예대 ‘사학비리’ 진상 규명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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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민주주의 훼손됐다”… 서울예대 ‘사학비리’ 진상 규명 기자회견 열어

서울예대 구성원들이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의 사학비리와 유태균 총장 사임 종용 의혹, 차기 총장 선임 과정에서의 적법성 등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법인의 대학 매각 시도와 관련된 진상 규명 요구도 이어졌다.

또 법인의 대학 매각 시도 주장과 명예이사장과 이사 B씨가 법인 자산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횡령했다는 주장에 대해 A씨는 “사립학교법상 대학을 아무에게나 매각할 수 없다.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법인에서는 법인 명의로 차량 구매하고 법인 업무만을 위해 사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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