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군사 정보를 중국에 넘기려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0일 중앙통신사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방법원은 이날 중국의 정보 조직에게 자금을 받고 현역 및 퇴역 군인들을 모아 조직을 꾸려 군사 정보를 중국 측에 넘기려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디아볼로 코치 루지셴(魯記賢)에게 징역 10년 6개월을 선고했다.
특히 징역형을 선고받은 궈씨가 대만의 유명 배우 및 가수 궈슈야오(郭書瑤·34)의 동생이라는 점에서 연예계로도 불똥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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