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장으로 내정된 정진우(53·사법연수원 29기) 서울북부지검장이 바르게 잘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지검장은 1일 오후 6시19분께 서울 도봉구 소재 서울북부지검을 나서면서 취재진을 향해 "다 도와주신 덕분이다.바르게 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이날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지검장에 정 지검장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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