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후보자, 재산 12억1천500만원 신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영훈 노동장관 후보자, 재산 12억1천500만원 신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과 모친, 아들 명의로 총 12억1천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1일 파악됐다.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아파트(약 3억5천만원)와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단독주택(약 2억1천400만원), 2006년식 재규어(2천967cc) 등 총 10억3천400만원 규모다.

김 후보자 모친은 예금 약 7천100만원과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부동산 등 총 1억4천800만 상당을, 2000년생 아들은 예금 약 3천2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