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나카드LPBA챔피언십 32강전, 김가영, 박수현에 세트스코어 3:0 승, 스롱 백민주 강지은도 16강 선착 전인미답의 ‘9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가영이 뱅크샷 7방을 터트리며 16강에 올랐다.
세트스코어 1:1에서 맞은 3세트.
스롱은 4:4 동점이던 11이닝에 5점을 쓸어담으며 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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