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석학, 고려대에서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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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석학, 고려대에서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하다

K-CLUB(Korea University Collaboration Hub)은 전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로, 이번 월드 콘퍼런스에는 39개국 90명 내외의 세계 석학과 고려대 교수들이 참여해 학제 간 협력 연구의 장을 펼친다.

특히, 제3세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고려대가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고려대는 K-CLUB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고자 세계 유수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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