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상반기 안전보건 분야 의무이행 사항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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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상반기 안전보건 분야 의무이행 사항 점검 완료

화성특례시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공공시설 484개소에 대해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점검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시는 중대시민재해 예방 외에도 지난 6월 말부터 우기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관내 체육시설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재난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어린이집·도서관 등을 대상으로는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8월부터는 각 시설관리부서가 안전보건 의무이행 자체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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