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덴베리코리아 측이 한 웹예능 제작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1일 공식 자료를 통해 "자사 소속 연예인들이 모 웹예능 콘텐츠에 수차례 출연했으나, 약속된 출연료가 수개월째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여러 차례 협의를 시도했지만 제작사 측으로부터 책임 있는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당 웹예능에 모덴베리코리아 소속 연예인들이 수차례 출연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유명 개그맨이 진행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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