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벤치 멤버로 전락한 이강인에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길이 열렸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PSG에서 밀려난 이강인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팰리스는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이미 치열한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시즌에도 이강인이 설 자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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