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8)가 클럽 월드컵서 무기력한 패배 뒤 선수단의 정신력을 질타했다.
‘주장’ 마르티네스는 패배 뒤 선수단의 정신력을 질타해 눈길을 끌었다.
마르티네스는 “나는 우승을 위해 싸우고 싶다.팀에 남고 싶은 선수라면 함께 싸우자.하지만 남고 싶지 않은 선수는 떠나도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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